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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다 됐나봐 긴 얘기 다 못했는데
약속대로 우리는 헤어지나봐
이런 말 나 했었니 널 처음 봤을 때부터
세상에 나 있으니 고마웠었어
이제 너를 보내야 하지만 너를 잡을 순 없지만
그저 안녕이란 말하기엔 너무 긴 이별이잖아
언제나 난 기억해 니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
추억이 있기에 또 살아가보려 해
다시는 못보지만 돌아오지 않지만
또 내일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
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
아무말도 할 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 것 같아
언제나 난 기억해 니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
추억이 있기에 또 살아가보려 해
이제 가야하나봐 널 보내줘야하나봐
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
또 내일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
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
'Let'이라는 단어가 이렇게도 텁텁하게 쓰일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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